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이브 캐플러 (문단 편집) ====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/2022년|2022년]] ==== 6월까지 40승 34패를 기록, 끝내기 패배만 5번을 당하는 등 1점차 승부에서 10승 15패를 기록하며 작년의 모습에 비하면 영 신통찮은 성적을 찍고 있다. 다만 작년 불펜 에이스로 활약해준 [[타일러 로저스]], [[제이크 맥기]], [[잭 라텔]], [[호세 알바레즈]] 등이 모두 망해버리고, [[알렉스 콥]], [[알렉스 우드]], [[앤서니 데스클라파니]]는 악성계약이 될 조짐을 보이며 투수진이 무너져버린 데다가[* 다만 콥은 ERA는 5점대인데 FIP는 2점대였을 정도로 수비 억까가 상당히 심했었고, 실제로 시즌이 진행될수록 폼을 되찾았다.], 베테랑 [[브랜든 벨트]], [[브랜든 크로포드]]의 부진, [[다린 러프]], [[라몬테 웨이드 주니어]] 등 플래툰 자원과 [[케빈 패들로]], [[스튜어트 페어차일드]], [[도노반 월튼]], [[마이클 파피에르스키]] 등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보강한 자원들이 모두 신통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, 무엇보다 '''[[버스터 포지]]의 공백'''을 유망주 [[조이 바트]]가 전혀 매꿔주지 못하고 작년에 좋았던 수비가 폭망해버린지라...[* 그 수비 안좋기로 유명한 필라델피아보다 더 낮은 OAA를 찍었다.] 작년의 호성적을 뒷받침한 긍정적 요소들(로또 투수진이 일제히 활약, 포지/벨트/크로포드 등 베테랑들의 부활)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며 팀이 전체적으로 난국인 상황이라 캐플러를 욕하는 여론은 거의 없는 편. 그 와중에도 선수단과의 신뢰는 괜찮은 편이라 연패가 길어지더라도 어떻게든 꼭 끊고 선수단에게 동기부여를 많이 제공하고 있어서 그런지 선수단에게 리더십만큼은 인정을 받았고, 팀도 와일드카드 획득권에서 멀어지지는 않고 있다. 하지만 후반기 시작 후 다저스 원정 4연전을 스윕당한 것을 시작으로, 애리조나 원정 3연전까지 스윕당해 충격의 7연패를 당했고 와일드카드 획득권에서 거의 나가 떨어지게 되었다. 하지만 [[파르한 자이디]] 사장은 무슨 생각인지 셀링도 하지않고 선수 보강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. 8월 1일에서 4일까지 다저스와의 홈 4연전에서 또 다시 스윕당하며 1977년 이후 처음으로 다저스에게 홈 4연전 스윕을 내주는 수모를 겪었다. 캐플러 본인도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며 퇴장까지 당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. 8월 12일부터 24일까지 피츠버그-애리조나-콜로라도-디트로이트와 12경기라는 승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최상의 일정을 7승 5패로 걷어차버리고 말았고, 결국 8월 한달간 10승 17패를 찍고 와일드카드 경쟁권에서 완전히 사라지며 멸망했다. 팀이 이 지경이 되면서 캐플러 본인도 [[버스터 포지]] 없으면 못이기는 감독이라는 비판을 피할수는 없을것으로 보인다. 그와중에도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은 스윕을 거둔 반면,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과 밀워키와의 더블헤더는 모두 패하면서 필라델피아를 괴롭히는 뒤끝을 보여주었다.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다저스와의 홈 3연전을 모두 패배하면서, 기어코 다저스 상대 4승 15패라는 연고지 이전 후 최악의 성적을 찍는 굴욕을 당했다. 그래도 이후 12승 4패를 질주하면서, 승률 5할을 맞추고 시즌을 마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